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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마이애미 비치의 새로운 랜드마크, 톰슨 마이애미 비치 호텔을 만나다

by 졸리지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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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여름을 위해 열리는 새로운 명소 : 톰슨 마이애미 비치 호텔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마이애미 비치에 놀라운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엽니다! 유명한 Hyatt의 톰슨 브랜드가 이번엔 ‘트로피컬 모더니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호텔은 어디에 위치하는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의 예술, 톰슨 마이애미 비치 

톰슨 마이애미 비치는 147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 세련된 새 건물로, 프랑스의 저명한 건축가 Rudy Ricciotti가 디자인한 건물입니다. 17번가와 워싱턴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몇 블록밖에 걸리지 않는 이상적인 장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는 유명 디자이너 Gulla Jónsdóttir가 맡아, 남미에서 영감을 받은 중세 현대적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Sferra 침구, 천장부터 바닥까지 연결된 창문, 개인 발코니 또는 테라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자연을 담은 공간들 

Jónsdóttir의 디자인은 호텔의 모든 공간에 자연을 가득 담았습니다. 특히 객실 아트리움에는 무성한 녹지로 가득 차 있어, 다른 디자인 요소의 중립적인 톤과 강렬한 대조를 이룹니다. 이 아트리움의 한가운데서 칵테일을 홀짝이며 자연을 만끽해보세요.

 기대되는 다이닝 경험 

아직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톰슨 마이애미 비치는 독특한 로비 바와 프렌치 트위스트가 있는 옥상 레스토랑, 그리고 마이애미 비치의 유명한 아트 데코 건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옥상 수영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경험, 잊지 못할 추억 

“우리는 톰슨 마이애미 비치를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트로피컬 모더니즘과 남미의 매력을 완벽히 융합하여, 마이애미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라고 호텔의 총지배인 Karan Kakar는 밝혔습니다.

이 역동적인 호텔은 예술, 패션, 그리고 스포츠 이벤트로 유명한 남부 플로리다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 것입니다. Art Basel, 마이애미 국제 보트쇼, 포뮬러 원 그랑프리를 경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톰슨 마이애미 비치는 여행자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공간이 될 것입니다.

 예약 정보 

톰슨 마이애미 비치는 1박에 약 $250부터 시작하며, World of Hyatt 포인트 21,000포인트로도 예약 가능합니다. 꿈 같은 여름을 계획하고 있다면 톰슨 마이애미 비치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이제 마이애미에서 펼쳐질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며 일정을 준비해 보세요. 시작은 톰슨 마이애미 비치에서! 🌴